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 (문단 편집) == 특징 == 개전 초기 [[지온군]]의 브리티쉬 작전에 의해 쑥대밭이 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오데사 작전을 계기로 지온군에 대한 대반격 작전을 펼치는 MS 소대 '화이트 딩고'의 활약상을 다룬 작품으로, 모든 건담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극히 희귀한 타입인 '''[[건담 타입]]이 주인공이 아닌''' 작품이다. 작중 주인공들이 쓰는 가장 좋은 기체가 [[짐 스나이퍼 II]]이며, 그나마도 각종 전공을 인정받아 거의 최후반부에 급하게 보급을 받는 수준이고 건담 계열은 아예 가상대결 훈련으로 등장하며 그에 반해 지온 쪽은 돔/즈고크/고크 등은 물론이고 양산형 앗잠에 육전형 [[겔구그]]까지 튀어나오는 등 그야말로 화려한 수준.[* 하지만 이것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이 완전한 2선급 전선인 이유가 크다. 사실 돔, 즈고크 등의 기체는 북미의 캘리포니아 기지가 함락되면서 도망쳐온 부대가 가져온 것이고 기존 오스트레일리아 주둔군의 주 전력은 자쿠와 구프가 대부분이라 지역 최고의 에이스였던 비슈 도너휴조차 구프를 타고 있었을 정도고, 겔구그를 얻은 후엔 "이건 못 돌려준다"라며 마야 코이즈미에게 못박을 정도로 보급상황이 좋진 않았다. 소설판 등에선 아예 호버트럭인 오아시스의 데이터베이스엔 다른 전역에선 나름 주력으로 활동하지만 이 동네에선 만날 일이 없었던 돔의 데이터가 없을 정도(...) 이런 적들을 상대하다 보니 연방쪽도 장비는 그리 좋지 않아서 반공작전의 주력부대는 대부분 61식 전차등을 사용했고 주역인 화이트 딩고대가 여기저기 불려다닌 것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선 귀중한 MS소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오뎃사 작전 이후 연방군의 대반격작전을 묘사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연방군 쪽이 처음부터 끝까지 화력 열세에 놓여 있는 유일한 게임이기도 하다. [[드림캐스트]]의 단 둘뿐인 일년전쟁 컨텐츠[* 건담 배틀 온라인이란 물건이 하나 더 있다. 문제는 해외 건담 팬들 사이에선 DC에서도 얼마 없는 온라인 배틀 가능 게임이란 이유로 그래도 조금 인지도가 있는 편이지만 대한민국에선 완벽한 듣보잡(...). 그래도 국내에도 중고품이 극소수 돌아다니고 있긴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 온라인]]이나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에 밀려 인지도는 바닥을 찍고 있다.][* 오리지널이 아닌 다른 게임에서의 이식작이나 후속작으로 치면 몇 개 더 있긴 하다.]인데다 게임이 전부 1인칭 시점으로만 진행되는지라 인지도면이나 상당히 마이너한 위치에 놓여 있지만, [[08소대]] 뒤에 등장해서 그런지 MS소대 뒤에 호버 트럭이 따라붙는 구조가 처음부터 정형화되어 있는데다가 아군기 성능이 상대적으로 열세인지라 단순한 [[핵 앤 슬래시]] 개념이 아닌 두뇌회전도 필요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